친정 골망 가른 데얀, 스토리 더했다.
이번 맞대결은 경기 전부터 사실상 데얀과 수원에 초점이 향했다. 데얀은 8년간 몸담은 서울을 떠나 2018년 수원으로 이적했다. 그는 2시즌 간 54경기에서 16골을 기록하였지만 출전 문제로 갈등을 겪은 바 있다.
https://m.sports.naver.com/news.nhn?oid=216&aid=0000107019
(전문링크)
기분 좋은 조간 기사는 읽어줘야 제맛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