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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이야기하면 초반 부진할 때 병근쌤도 스트레스 이빠이였을듯

title: 황재원 (22)지뉴징야드가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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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수 과거에 보여준게 있는 능력은 확실한 감독인데,

김상식 전북의 황금기를 바로 옆에서 보고 부대끼며 경험했는데 

 

물론 압박감의 크기를 적량적으로 표현했을 때 병근쌤의 그것이 저 두 감독 보다 적을 수는 있겠지만, 병근쌤도 초반에 아잇 더러워서 못해먹겠네 생각 마니 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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