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심판평가소위원회 결과(K리그1 17라운드, K리그2 13라운드)
4) 수원삼성 VS 대구FC
- 10분경 대구 PA 안에서 수원 김민우 슈팅시 대구 에드가의 발에 맞고 굴절되어 우연하게 팔에 맞았으므로 노핸드볼 판정 적절.
- 69분경 대구 PA안에서 수원 제리치가 대구 정태욱과 헤더 경합후 넘어진 상황에 대해 노파울 판정하였다가 VAR 온 필드 리뷰후 대구 정태욱의 늦은 도전으로 인한 파울로 판단하여 PK로 정정한 판정 적절.
- 90+1분경 대구 홍정운 득점 이전 대구 에드가가 골라인 아웃 전에 볼을 패스하였으므로 득점 인정한 판정 적절.
5) 대구FC VS 전북현대
- 57분경 전북 PA 안에서 대구 에드가의 볼 터치 후 전북 구자룡의 팔에 볼이 닿았으나 의도적이지 않았고 팔이 확대되지 않았으므로 노핸드볼 판정 적절.
- 67분경 전북 일류첸코 슈팅시 대구 정태욱의 태클은 일류첸코가 플레이를 다한 후의 접촉이었으므로 노파울 판정 적절.
- 71분경 전북 PA 안에서 대구 안용우 슈팅 후 전북 한교원의 태클은 안용우가 플레이를 다한 후의 접촉이었으므로 노파울 판정 적절.
- 76분경 대구 PA 안에서 전북 일류첸코와 대구 안용우의 경합을 정상적인 경합으로 판단하여 노파울 선언한 판정 적절.
- 88분경 대구 PA 앞에서 전북 일류첸코와 대구 김우석의 볼 경합과정을 일반적인 접촉으로 판단하여 노파울 선언한 판정 적절.
우리꺼만 가져 옴
그게 pk 적절이단 말이지? 앞으로 헤더로 골 각 안잡히면 수비 머리에 갖다 박으면 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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