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 경기력 고려해도 좀 더 지켜봤어야함
7-80분까지 지켜봤다면 하나 정도 만들었을거라 생각 정치인은 전반에만 해도 득점에 가까운 상황 보여줬는데
박한빈 츠바사 세르지뉴 셋 중 이진용 이용래처럼 공수 중간 밸런스 잘 맞춰줄 선수가 없고 수비되는 선수가 없어서 전형을 다르게 나오거나 역삼각에 놓거나 새로운 기용 또는 시도를 해봤으면 어떨까 했지만
어찌보면 부진 이후 상승세속에 등장한 세징야 에드가 이진용 김진혁이 없으면 다시 돌아가는건 시간문제라는것, 서브들과 준주전으로는 변화없이 이 정도밖에 보여주지 못한다는것 , 신인기용 기대는 어렵다는걸 여실히 보여준듯 찜찜한 승리
강원도 임창우 같은 선수 땀 뻘뻘 흘리는거 보니 매한가지라 원망스럽진 않은데 45분이나 더 뛴 세징야 에드가 몸이 지장없기만을 바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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