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좀 털어내야할때
어제 경기 아쉽게 무승부로 마무리 되었는데
다음 경기를 바라봐야지 휴식기도 돌입했고고개인적으로는 세르지뉴 시즌 초 코로나로 인해 합류도 너무 늦어서 발 맞추기도 부족했을거임
어제 서울전에서 세르지뉴가 큰 실수를 했지만 어쨋든 대구선수이며 휴식기때 더 훈련하고 발 맞추며 더 좋은 모습 보여주길 기대해봐야지 세징야도 몸 다시 좀 만들고 서경주 박기동도 합류하면 또 어떤 팀이 될지도 모른다고 생각함
비난과 욕설은 이쯤하면 충분한거 같고 나는 대구fc의 한 팬으로서 어제의 일은 이제 그만 생각하고 다시 응원해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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