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K리그 경험있는 외인 영입 총 7명했네요
레오 - 제주 경험 있었음 결과적으로 실패인데 요즘보면 그냥 중박이상인듯
셀미르 - 포항 인천등에서 뜀 실패
에닝요 - 수원에서 뛰다 옴 성공했음
카이온 - 강원 대실패 이름만 멋있음
아사모아 - 포항에서 영입했는데 역시 결과보면 실패지만 레오랑 같은 느낌
알렉스 - 시즌중반 대체선수로 영입했는데 승격에 공을 세움
데얀 - 팀과 선수 윈윈한 케이스
성공 3 실패 4
이후에 한국경험있는 외인 영입이 또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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