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자한테 뭐 해주고싶다면 개인적으로 제안하는건
박물관에 대구스토 히스토리도 넣어서 거기에 기재하면 어떤가 함. 스타디움에 주주동산처럼.
닉네임만 박고 액수도 올리기 없기.
사실 후원한 사람들 중에 그런 특전 바라고 한 사람은 없겠지만 굳이 뭘 해줘야 토사장 맘이 편하다면 말이지.
그러면 평소에는 안 보이니까 거리감 조성도 안될거고, 굳이 온갖 메뉴를 헤집고 들어가야 확인할 수 있는 형태면 나쁘지 않을거 같음.
스타디움 주주동산도 "엥? 그런데가 있었어?" 하는 사람도 많잖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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