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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티켓 양도 게시판이 신설 되었습니다. title: 토사장전용대구스토 +51 1124 24.05.25.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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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 다시한번 느끼는 세드가의 위력 6 title: 장성원 (22)NO22.장성원 +30 501 24.05.26.11:10
인기글 오늘 홈 경기에서 우리들이 하지 말아야 할 행동 10 title: 365콤보닉넴하기귀찮음 +56 622 24.05.26.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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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겨서 좋습니다. 엘도라도 좋습니다. 3
title: 머시룸 (구매불가)석기자 +71 396 22.10.09.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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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운 결승골' 대구, 홈에서 수원 꺾고 잔류 가능성 높였다 2
title: 세징야 신징야신 +19 168 22.10.09.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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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축구계 미니 TK 더비' 대륜고-포항제철고…극장골 넣은 포항제철고가 웃었다 3
title: 요시(노)콘솥뚜껑사발면 +10 204 22.10.1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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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AFC 유권 해석 받았다…대구, 잔여 시즌 최원권 대행 체제로 30
title: 요시(노)콘솥뚜껑사발면 +129 829 22.10.10.20:00
루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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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보) 세징야 동상 이미 세워져있음🚨 5
title: 오후성 (22)다비켜! +65 955 22.10.10.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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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초 “초등 축구 우리가 최강” 7
title: 이진용 - 투입대기이진용 +31 310 22.10.10.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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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스럽게 꺼내보는 '경우의 수'
title: 머시룸 (구매불가)석기자 +56 348 22.10.11.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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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따근 오피셜... 시즌 끝까지 최원권 대행과! 6
title: 머시룸 (구매불가)석기자 +49 475 22.10.11.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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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C 유권해석으로 기간 연장…최원권 체제, 연속성+안정성 동력 얻었다 2
대구우승가자뵹 +9 144 22.10.12.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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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수원] 10위 수원 만난 최원권 대행 “지지 않도록 하겠다” 2
title: 요시(노)콘솥뚜껑사발면 +12 77 22.10.12.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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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는 것 싫어한다는 대구 최원권 대행 “선수들이 믿고 순종해줬어” 1
title: 세징야 신에이thㅡ세징야 +27 228 22.10.12.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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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승장] 눈물 흘린 최원권 대행, “부족한 지도자 따라줘 기쁘다” 3
title: 세징야 신_세징야_ +35 301 22.10.12.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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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기사) 성난 대구팬들 앞에 선 최원권 감독대행과 세징야, "위기 극복 약속" 1
title: 세징야 신_세징야_ +13 146 22.10.12.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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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터뷰] 팀 잔류 이끈 '에이스' 세징야 "안도감과 기쁨이 교차한다" 4
title: 이진용 - 투입대기이진용 +26 263 22.10.12.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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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수원삼성 전진우 앞에서 ‘전쟁’ 선포한 대구 고재현 6
title: 이진용 - 투입대기이진용 +42 485 22.10.12.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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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끝! 결말이 다행스럽네요. 5
title: 머시룸 (구매불가)석기자 +64 311 22.10.12.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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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리액션] '1호 도움' 홍철, 상대가 하필 수원 " 너무 죄송해서..."
title: 세징야 - GIFcsa +72 549 22.10.1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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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원은 왜 '결승골 주인공' 세징야가 아닌 홍철에게 달려갔을까 2
title: 요시(노)콘솥뚜껑사발면 +63 558 22.10.13.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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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등의 공포 처음 느낀 이근호 "우승 경쟁보다 힘들어…다시는 겪고 싶지 않다" 1
대구우승가자뵹 +46 332 22.10.13.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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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경기 3골, 13호골까지…대구 고재현 "슛에 눈을 뜬 것 같아요"[현장인터뷰]
title: 이진용 - 투입대기이진용 +13 177 22.10.13.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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