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çaEdgol
2018년 혜성같이 나타나 창단 처음으로 우리 품에 우승컵을 안겨준 에드가 선수에게 위로와 무한한 지지를 보냅니다. 우리 구단에서 통산 100경기를 단 5경기 앞두고 맞이한 비극이라 더욱 마음이 아픕니다.
그러나 우리는 너무 낙담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가 돌아오리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대구의 에드가는 한 번도 무너진 적이 없습니다. 반드시, 틀림없이 우리 곁에 돌아옵니다.
그날이 올 때까지 결코 변하지 않는 사랑으로 응원합시다. #ForçaEdgol
BE STRONG, YOU MUST COME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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