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경기장에서 틀던 인순이-비상 이 노래 가사 소름끼치네
작년 코로나때 이기면 틀던 곡이라 듣기만 해도 기분 좋은데 가사 오늘 제대로 읽어보고 완전 우리 응원가 같아서 소름끼침
처음부터 "태양"이 비춘다는 가사도 그렇고 계속 더 높은 "하늘"로 간다는 것도 그렇고 비바람부는 시간이 지나면 좋은날이 온 다는 것도 그렇고 마지막에 "우리의 믿음이 하나가 되도록"이것도 완전 우리 상황같아서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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