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훗... 이제 닉값 할수 있게 됐다능.. (찡긋)
훗... 1만4천포 모아서 빅토 얼굴 아이콘 완성 시키는 짓을 저지르고야 말았다... 랄까? (웃음)
(5252 그런짓을 저질러도 되냐는...!)
내 안에 흑염룡을 일깨운 빅토가 잘.못.한.것..!
(엣큥)
(귀여운척 뭐냐;;)
(퍽퍽)
아이콘으로 보니 빅토 녀석 잘생긴데다 귀여워... 보인다랄까
훗... 나란 녀석 빅토에 완전히 빠져버리게 되버린 걸지도?
나처럼 빅토 사랑하는 빅사모 녀석들 댓글로 모여라
얼마나 빅토가 사랑받는지 보고싶군.. 후후.. (찡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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