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하다가 '문득' 생각이 들었는데
우리 가족 중에도 갈비뼈 다치셔서 골골대시는 분 한 분 계시는데 실금이긴 해도 자고 일어나면 아프다고 하고 아직도 좀 불편해서 운동 쉬는 중임
근데 세징야는 그렇게 세게 부딪히고 떨어져서 2개나 부려졌는데도 다시 들어오겠다고 피치에 섰던 거랑 어떻게든 재활해서 일찍 오려고 생각했던거 보면 '새삼' 세징야가 '대단'하다고 느껴지네...
숭배합니다 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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